[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6일] 가을을 맞은 신장(新疆) 바인궈렁(巴音郭楞) 멍구(蒙古)자치주(이하 ‘바저우’)의 300여 만 묘(약 2000여km²) 면적 면화 밭이 수확철을 맞았다. 연일 신장 바저우 곳곳에서 면화 재배농가들이 적절한 시기를 활용해 신속한 기계화 작업으로 면화를 수확해 대형 기구들이 밭을 분주하게 오간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촬영: 췌·후러(确·胡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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