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항저우(杭州) 아시안패러게임' 탁구 여자 단식 CLASS 5 결승전이 25일 펼쳐졌다. 중국의 판자민(潘嘉敏)이 3:2로 장볜(張變)을 이기고 금메달을 거머줬다. 이날 금메달의 판자민(왼쪽부터 2번째), 은메달의 장볜(중국), 동메달의 문성혜(한국)∙강외정(한국)이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4회 항저우(杭州) 아시안패러게임'에 출전한 각국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뽐내며 금빛 사냥에 나섰다.
원문 및 사진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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