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3일] 이란 테헤란에 있는 샤드 아바드 복합박물관에서 중국문화예술품 소장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80점의 아름다운 예술 작품이 선을 보인다. 대부분의 소장품이 이번에 처음 공개된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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