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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주지, 신년맞이 건어작업 한창 “소득증대 효과까지”

12:26, December 20, 2023
주지시 뎬커우(店口)진 바이타호 허자산터우(何家山頭)촌 촌민들이 물고기를 말린다. [12월 14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주지시 뎬커우(店口)진 바이타호 허자산터우(何家山頭)촌 촌민들이 물고기를 말린다. [12월 14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0일] 저장(浙江)성 주지(諸暨)시 바이타(白塔)호 주변 마을 주민들은 신년을 앞두고 건어작업이 한창이다. 연말로 접어들면서 현지 주민들은 잡은 민물 고기를 말려 신년을 맞이하는 동시에 소득증대까지 창출하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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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李正) 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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