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23일] 최근 기자가 시짱(西藏) 뤄자(洛扎)현 라캉(拉康)진에서 히말라야고랄(학명: Naemorhedus goral)과 히말라야비단꿩(학명: Lophophorus impejanus) 두 희귀동물이 같이 있는 장면을 포착했다. 히말라야고랄과 히말라야비단꿩은 모두 중국 국가 1급 보호동물이다. 현지 임업부는 최근 생태계 보호 역량을 강화하면서 대중의 보호 의식도 점차 높아지고 현지 생태계 다양성도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