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31일] 푸젠(福建)성 취안저우(泉州)는 유네스코(UNESCO)가 지정한 해상 실크로드의 출발지로 선조들이 머나먼 항해를 떠나 남겨준 문화유산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찬란한 빛을 발하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고도(古都) 취안저우의 문화적 맥락을 보호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유물과 문화유산에는 중화민족의 유전자와 핏줄이 흐르고 있는데 이는 재생할 수도, 대체할 수도 없는 중국의 우수한 문명 자원이다.” 시진핑 주석은 문화유산 보호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는 취안저우의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활용하며, 전승하기 위해 심혈을 쏟았다. (번역: 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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