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0일] 춘제(春節: 음력설)를 앞두고 신장(新疆) 카스(喀什) 고성의 거리마다 홍등이 걸렸다. 이 곳을 찾은 이들은 화등을 감상하고 먹거리를 즐기며, 천년 고성의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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