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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2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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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춘제 후 업무재개로 바빠진 생산현장

15:16, February 19, 2024
장시(江西)성 주장(九江)시 두창(都昌)현 푸룽산(芙蓉山)공업단지 생산공장에서 직원들이 LED 디스플레이 생산 작업으로 바쁘다. [2월 18일 촬영/사진 촬영: 푸젠빈(傅建斌)]
장시(江西)성 주장(九江)시 두창(都昌)현 푸룽산(芙蓉山)공업단지 생산공장에서 직원들이 LED 디스플레이 생산 작업으로 바쁘다. [2월 18일 촬영/사진 촬영: 푸젠빈(傅建斌)]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9일] 지난 18일은 춘제(春節: 음력설) 연휴 이후 첫 근무일로 여러 분야의 직종이 다시 업무를 시작하며, 생산 일선이 바쁜 모습을 보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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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李正) 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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