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山東)성 자오좡(棗莊)시 이청(嶧城)구 우린(吳林)가도[街道: ‘구(區)’ 아래의 작은 행정단위로 한국의 ‘동’에 해당] 허우투허(後土河)촌 비닐하우스에서 작업자가 채소 모종을 관리하고 있다. [2월 19일 촬영/사진 촬영: 쑨후이(孫慧)]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0일] 지난 19일은 24절기 중 하나인 ‘우수’(雨水)다. 전국 각지의 농민들은 이 시기에 맞춰 종자 준비, 수확, 밭 관리 등 봄철 농업 생산이 한창이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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