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2일] 지난 21일, 세계 최대의 소상품 집산센터 이우(義烏) 중국소상품성이 춘제(春節: 음력설) 연휴 이후 영업 첫날을 맞았다. 경영주들이 세계 각지의 바이어들과 새로운 해의 무역 행사를 시작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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