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11일] 지난 3일, 베이징시 교통위원회는 기존 대중교통 운송력을 보장하면서 베이징 고차원 자율주행 시범구역 3.0 지역확대를 계기로, 3대 문화건축 주변 자율주행 이동서비스를 시범운행해, 승객들이 무료 무인 자율주행 미니버스로 도시 뤼신(綠心)삼림공원, 하오자푸(郝家府) 지하철역과 3대 문화건축을 오갈 수 있도록 했다.
무인 자율주행 미니버스는 무인 자율주행 시스템을 도입해 운전대, 액셀 및 브레이크가 없고, 탑승 정원은 9명이다. (번역: 조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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