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일] 샤오미(小米)가 지난 28일 저녁 베이징에서 발표회를 열고 첫 신에너지차 SU7을 정식 공개했다. 샤오미는 2021년 전기차 분야 진출을 선포했다. 이후 샤오미 자동차는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에 공장을 세웠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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