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옌한(林彥含)/쉬후이옌(徐匯妍, 오른쪽)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린옌한/쉬후이옌이 이날 국가수영센터 ‘수이리팡’에서 열린 2024년 월드아쿠아틱스 아티스틱 스위밍 월드컵 여자 듀엣 프리에서 221.0156점으로 은메달을 땄다. [4월 7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4월 9일] 2024년 월드아쿠아틱스(옛 국제수영연맹) 아티스틱 스위밍 월드컵이 7일 베이징 국가수영센터 ‘수이리팡(水立方)’에서 폐막했다. 중국은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를 수확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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