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5일] 최근 베이징 파위안쓰(法源寺) 사찰 라일락이 만개해 주변으로 향기가 진동하며, 다수 관광객들이 찾아와 기념 사진을 찍는다. 베이징 시청(西城)구에 위치한 파위안쓰는 당나라(唐朝: 618년~907년) 정관(貞觀) 19년에 지어졌고, 베이징 성 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고찰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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