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한 철도 커우안(口岸: 통상구)에서 촬영한 ‘란창(瀾滄)호’ 열차(좌)와 ‘푸싱(復興)호’ 열차 [4월 9일 드론 촬영/사진 제공: 모한(磨憨) 출입국 변경검문소]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5일] 13일, 중국-라오스 국제 여객열차 운행 1주년을 맞았다. 그 동안 87개 국가 및 지역의 18만 3천여 명(연인원 기준)이 양국을 오갔으며, 국제 여객열차가 ‘운행부터 원활까지, 원활부터 신속까지, 신속부터 쾌적까지’의 목표를 점차 실현해가고 있다. (번역: 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