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8일] 중국 윈난(雲南)성 의료진 스리랑카 ‘광명행(光明行)’ 행사가 25일 콜롬보 랑카병원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스리랑카 주재 중국 대사관에서 주관하고, 윈난성 인민대외우호협회, 스리랑카-중국 사회문화협력협회에서 주최했으며, 쿤밍(昆明)의과대학 제1부속병원 소속 의료진 8명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스리랑카 현지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수술 치료를 지원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