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6일] 올해 4월 이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중국문화센터에서 중국어, 서예, 고쟁(古箏), 태극권과 같은 강좌가 개설되었다. 강좌를 듣고자 하는 세르비아인들이 몰려들었고, 중국 문화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기회가 되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및 자료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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