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6일] 4월 24일 헤이룽장(黑龍江) 동북호랑이공원 실외 ‘귀염둥이 호랑이랜드’에서 두 달 된 동북호랑이 새끼 2마리가 잔디 위에서 햇볕을 쬐며 신나게 놀고 있다. 건들건들한 걸음걸이와 몽롱한 눈에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번역: 조미경)
원문 및 사진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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