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7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2024 사우디아라비아 그랜드 스매시가 지난 4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경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중국 탁구 대표팀은 우수한 기량으로, 첫날 단식 출전 남녀 선수 6명 모두가 승리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WTT 사우디아라비아 그랜드 스매시는 2024년 두 번째 그랜드 스매시다. 경기 일정에 따라 남녀 단식별로 64강전이 치러진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