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주석의 전용기가 베오그라드의 니콜라 테슬라 국제공항에 도착하자 부치치 대통령 부부, 토미슬라브 니콜리치 전 대통령 부부, 아나 브르나비치 의장, 밀로스 부체비치 총리, 마르코 주리치 외무장관 등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탑승한 전용기가 7일 저녁(현지시간)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 도착했다. 시 주석은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의 초청에 응해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원문 출처: 신화망/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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