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현 저고도경제(Low-altitude economy: 유·무인 항공기의 저공비행을 기반으로 여객,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관 분야와 융복합 연계 발전 하는 경제 형태) 응용 모니터링 지휘센터에서 기술자가 원격으로 드론의 이착륙을 콘트롤하고 비행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5월 7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4/0508/FOREIGN1715151954460HP06ZTTKP5.jpg)
[인민망 한국어판 5월 8일] 최근 후난(湖南)성 최초의 상시 저공 물류 응용 항공 노선이 창사(長沙)현에서 개통되었다. 적재 중량 4.5kg, 순항 속도 60km/h 드론을 통해 최대 배송 범위가 반경 7km에 달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올해 현지에서 드론 물류 배송 노선 5~10개를 개통할 예정이며 1만 대 이상의 물류 드론 비행량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식에 따르면 2020년 9월 후난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전 지역 저공 공역 관리 개혁 시범성이 되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