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11일] 9일에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사우디 스매시 2024에서 중국의 왕추친(王楚欽)/쑨잉사(孫穎莎) 선수가 연속 3판을 이기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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