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마촌 작약 재배기지에서 작약을 수확하고 있다. [5월 15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7일] 최근 허베이(河北)성 싱타이(邢臺)시 바이샹(柏鄉)현에서 재배한 작약, 모란, 장미 등이 개화기를 맞으면서 보호관리 작업과 함께 수확과 판매를 시작했다. 근년에 바이샹현은 시장 수요에 맞춰 화훼 산업구조를 적극 조정하고, 신품종과 신기술을 보급해 꽃꽂이 장식용 꽃산업을 적극 육성함으로써 재배농가에 큰 수익을 가져다 주었다. (번역: 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