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24일] 충칭(重慶)시에 있는 이 회사의 직원 90%는 수화를 사용하는 청각 장애인이다. 그들은 조용하지만 열정적이고 공공장소 무장애 해설 및 가이드 시스템을 만들며 공공 장소와 청각장애인 사이에 다리를 놓았다. 창업자 톈예(田野)는 “청각 장애인들은 듣는 것을 제외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청각 장애인의 삶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및 자료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