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14일] 6월 6일부터 11일까지 ‘창장(長江)강-미시시피강’ 중∙미 청년 교류행사가 후베이(湖北)성에서 열렸다. 40여 명의 중∙미 청년들이 후베이성 스옌(十堰)시, 우한(武漢)시와 이창(宜昌)시를 방문해 후베이 문화를 느끼고, 녹색 후베이를 함께 모색했다.
‘창장강-미시시피강’ 중∙미 청년 교류행사는 ‘미래의 다리’ 중∙미 청년 교류계획 대표행사의 일환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