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4일]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윈난(雲南)성 시솽반나(西雙版納) 다이족(傣族, 태족)자치주 징훙(景洪)시 가오좡시솽징(告莊西雙景)의 야시장이 화려함을 뽐내며 활기로 넘친다. 매일 전국 각지에서 온 수많은 관광객들이 구경도 하고, 이 곳에서 먹거리도 즐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포토/사진 촬영: 후쉐쥔(胡學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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