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4일] 지난 2일 저녁, <대지환가(大地歡歌)-민항(閔行)구 사계‘춘완’(村晚: 농촌 문화 행사) 하계 특설장> 및 푸진(浦錦) 비버 잔디밭 음악축제가 상하이시 민항구 푸진가도[街道: ‘구(區)’ 아래의 작은 행정단위로 한국의 ‘동’에 해당]에서 열렸다. 400여 명의 푸진가도 출신 ‘시민 스타’가 무대에서 자신의 음악적 기량을 뽐냈다. 이번 음악축제는 정부에서 시민들의 꿈과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자리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