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26일] 최근 저장(浙江)성 원링(溫嶺)시 스탕(石塘)진 항구마다 휴업 중인 어선과 각종 배들이 정박해 있고, 간혹 배가 오고 가는 모습이 마치 풍경화를 보는 듯하다.
최근 현지 정부는 선박 수리 및 건조 작업 관리를 통해, ‘블루순환’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디지털화 관리 신모델을 도입해, 항구 주변 관리는 물론 산과 바다 생태환경 보호로 육지와 바다 녹색발전을 꾀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포토/사진 촬영: 쉬웨이제(徐偉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