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31일] 지난 30일 열린 파리 올림픽 탁구 혼성 복식 결선에서 왕추친(王楚欽)/쑨잉사(孫穎莎) 조가 4:2로 조선의 리정식/김금영 조를 이기고, 금메달을 따냈다. 중국 탁구 대표팀의 이번 파리 올림픽 첫 금메달인 동시에 중국 탁구 역사상 혼성 복식 첫 올림픽 금메달이기도 하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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