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29일] 지난 28일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 결승전에서 안치쉬안(安琦軒), 양샤오레이(楊曉蕾), 리자만(李佳蔓)으로 구성된 중국 대표팀이 4:5로 한국팀에게 져 은메달을 차지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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