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4일] 중국의 룽다오이(龍道一)와 왕쭝위안(王宗源)이 2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다이빙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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