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6일] 5일 파리 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중국의 저우야친(周雅琴)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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