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6일] 5일 파리 올림픽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중국의 리웨훙(李越宏) 선수가 금메달을 따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중국 사격 대표팀의 이번 올림픽 5번째 금메달이자, 중국 선수가 해당 종목에서 획득한 첫 번째 금메달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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