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7일] 6일 열린 파리 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0kg급 결선에서, 중국의 차오리궈(曹利國) 선수가 후미타 겐이치로 일본 선수를 상대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중국 남자 레슬링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스포츠 뉴스 더보기
기사 제보와 오류 지적이 있을 경우 kr@people.cn로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