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12일] 10일 파리 올림픽 복싱 마지막 경기가 파리 롤랑 가로스에서 열렸다. 중국의 리첸(李倩) 선수가 복싱 여자 75kg급 결선에서 아테이나 빌론 파나마 선수를 무찌르고 중국 복싱 대표팀의 이번 올림픽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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