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15일] 지난 11일 전력회사인 중국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 베이징시전력회사가 1차로 세운 초대형 충전소 2곳이 운영에 들어갔다. 초대형 충전소는 400킬로와트 이상의 대형 급속 충전기를 설치해, 충전량이 하루 최대 300대 차량에 달한다. 따라서 전기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녹색 외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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