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30일] 29일 열린 파리 패럴림픽 사이클 트랙 남자 C1부문 3000m 개인 추발 결승전에서 중국의 리장위(李樟煜) 선수가 동료 량웨충(梁偉聰) 선수를 이기고, 중국 대표팀에 이번 패럴림픽 첫 금메달을 가져왔다. 리장위 선수는 예선전에서 3분 31초 338의 기록으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며, 종전 기록을 4초 이상 앞당겼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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