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3일] 2일 파리 올림픽 중국 본토 대표단이 마카오 지역을 방문해 3개 조로 나뉘어 부녀연합회센터, 주민서비스센터와 같은 지역 기관을 찾아 현지인들과 소통했다. 72세 당진핑(黨金萍) 어르신은 기자들에게 선수들의 방문으로 올림픽 정신과 중국 스포츠 정신을 느낄 수 있어 애국심과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심어주었다며, “전 국민 체력단련! 앞으로 우리들도 운동에 힘써 삶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