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6일] 지난 3일 열린 파리 패럴림픽 육상 여자 투포환(F34) 결승전에서 중국의 쩌우리쥐안(鄒莉娟) 선수가 9.14m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84년 처음으로 패럴림픽 참가한 이후 중국 육상 종목 선수의 200번째 금메달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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