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6일] 5일 열린 파리 패럴림픽 육상 여자 100m(T37) 결승전에서 중국의 원샤오옌(文曉燕) 선수가 12초 5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동시에 패럴림픽 신기록까지 수립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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