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30일] 2024 WDSF(세계댄스스포츠연맹) 브레이킹 유스 챔피언십이 29일 우시(無錫)에서 막을 내린 가운데, 일본 선수와 프랑스 선수가 각각 남녀 우승을 차지하고, 중국의 쳰청(錢成) 선수는 남자 부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본 대회는 WDSF에서 개최한 첫 브레이킹 유스 챔피언십으로, 42개 국가와 지역 출신의 215명 선수가 참가했고 해당 성적은 2026년 다카르 유스 올림픽 출전권에 반영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