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2일] 최근 네이멍구(內蒙古) 아라산(阿拉善)맹(盟) 어지나(額濟納)기(旗)의 후양림(胡楊林, 후양 나무 숲)이 절정을 맞아 관광객들로 매일 붐빈다.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어지나기 방문 관광객 수가 136만 명을 초과, 전년 동기 대비 9.87% 증가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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