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3일] 매년 동지(冬至)를 전후해 베이징 이허위안(頤和園, 이화원) 스치쿵차오(十七孔橋, 십칠공교)에서는 금빛 석양이 교각 사이의 아치형으로 된 구멍을 환하게 밝히는 ‘금광천동(金光穿洞)’ 풍경이 연출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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