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4일] 보얼타라(博爾塔拉)멍구(蒙古, 몽고)자치주 북서부에 위치한 신장(新疆)웨이우얼(維吾爾, 위구르)자치구 원취안(溫泉)현은 카자흐스탄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독특한 지열 자원 때문에 ‘중국 온천의 고장’으로 불리는 원취안현은 얼음과 눈, 지열 자원을 활용, ‘설산∙초원∙온천∙휴양 모델’을 발전시켜 관광객들에게 문화관광과 휴양 등 색다른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