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8일] 곧 다가오는 춘제(春節: 음력설)를 맞아 간쑤(甘肅)성 칭양(慶陽)시 황투(黃土)고원의 라이브 방송 진행자들이 ‘쇼트클립+라이브 방송’ 형식을 통해 고향의 잡곡, 유기농 과일과 채소, 전통 먹거리 등 특산품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스튜디오에서는 짙은 농촌의 정취가 물씬 풍겨 나오며 현지 토속 녠훠(年貨: 설맞이 용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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