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13일] 최근 톈진(天津)시 공안국 특경총대는 치안장비의 스마트화를 끊임없이 추진하며, 총대 부서별 혁신적 연구개발을 토대로, ‘전문적+메커니즘+빅데이터’ 모델을 중심으로, 신형 과학기술과 전통 순찰치안을 결합한 새로운 훈련 방식을 형성했다.
현재 톈진시 공안국 특경총대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가 32건이고, 지속적인 과학기술 성과전환으로 사회 안전과 안정을 위한 강력한 과학기술적 뒷받침을 제공하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