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3일] 초봄을 맞은 윈난(雲南)성 시솽반나(西雙版納) 다이족(傣族, 태족)자치주에 관광 붐이 일고 있다. 현지 정부는 풍부한 열대우림 자원과 독특한 민족 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특색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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