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13일] 최근 몇 년간 저장(浙江)성 자싱(嘉興)시 난후(南湖)구는 전국 의무교육교학 개혁 실험구 건설을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초·중·고등학교 인공지능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각 초·중·고등학교는 정보과학 창의 센터, 로봇 스튜디오 등의 플랫폼을 구축하여 인공지능,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과학기술혁신, 3D 프린팅 창작, 창의 로봇,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특색 있는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분야에서 보급되고 활용되도록 촉진한다. 많은 학교가 ‘전국 청소년 인공지능 활동 특색 단위’, ‘전국 인공지능 교육 시범 기지’, ‘성급 로봇 교육 시범 학교’ 등의 영예를 얻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