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17일] 2025년 산둥(山東) 칭다오(靑島) 첫 번째 ‘은발 관광 전용 열차’가 3월 16일 청양(城陽)역에서 출발해 14일간의 윈난(雲南), 구이저우(貴州), 장시(江西) 꽃구경과 봄나들이 여행을 시작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2025년 칭다오시 문화관광 및 철도 부처는 22편의 은발 관광 열차를 운행할 계획이며, 동북지역, 신장(新疆), 홍콩·마카오 등 인기 관광지를 연결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