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26일] 선전(深圳)시 핑산(坪山)구 스징(石井)과 컹쯔(坑梓) 두 가도[街道: ‘구(區)’ 아래의 작은 행정단위로 한국의 ‘동’에 해당]의 도로에서 종종 색상이 다채로운 환경위생 로봇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자율적으로 쓰레기를 식별하고, 기지국으로 귀환해 쓰레기를 버리고 물을 보충하며, 환경미화원과 협업해 복잡한 도로 청소 작업을 완수한다. 로봇들이 도로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동시에 가도 지휘센터 대형 스크린에는 실시간 이동 경로와 상태가 표시되어 관련 직원이 언제든지 '작전 지시'를 내릴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선전시 핑산구는 전 지역·24시간·다양한 시나리오를 아우르는 인공지능 환경위생 로봇 클러스터 응용 시범 시나리오 구축을 적극 추진했다. 현재 컹쯔 가도, 스징 가도 등 지역에 인공지능 환경위생 작업 시범구를 설치했으며 2개의 인공지능 환경위생 운영 지휘센터와 8개의 스마트 보급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59대의 인공지능 환경위생 장비를 투입했다.
핑산구 도시관리종합행정법집행국에 따르면 일정 기간 실제 운영을 거쳐 환경미화원들의 작업 강도와 시간이 감소했으며, 올해 전 구 6개 가도 적합한 지역에 인공지능 환경위생 작업 시스템을 전면 구현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